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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동, 신관감리교회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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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나루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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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동장 김규태)은 지난 21일 신관감리교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관동 감리교회(담임목사 류지광)는 이날 교인들이 직접 준비한 백미 10kg 130포를 김규태 신관동장에 전달했다.

 

신관동은 전달받은 백미를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신관감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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