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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쌍신동에서 벼 2기작 모내기가 시행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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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나루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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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쌍신동에서 벼 2기작 모내기가 시행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신관동에 따르면, 쌍신동에 거주하는 장교순 씨는 지난 55,000논에 모내기한 빠르미품종을 최근 수확한 뒤, 동일 종인 빠르미의 모내기를 함으로써 2기작 모내기가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이번 2기작 모내기의 수확 시기는 11월 초순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규태 신관동장은 공주시에 벼 2기작이 잘 정착되고 안정적인 식량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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