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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웅진기 왕릉의 구조와 상장례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에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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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굴조사는 송산리고분군 중장기 발굴조사의 첫 단계로, 일제강점기에 조사됐지만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29호분을 포함한 남쪽으로 넓게 뻗은 정비구간을 대상으로 진행
기존에 정비된 7기의 고분 이외에도 추가로 고분이 존재할 가능성을 확인
김정섭 시장은 “올해는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이라며 “이번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백제 웅진기 왕릉의 상장례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세계유산인 송산리고분군에 대한 역사적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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