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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모독 램지어 교수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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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나루커뮤니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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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는 처음으로 공주시의회 정종순(국민의힘) 의원이 공식 비판 성명을 내놨다.


정종순 의원은 "아무리 자유로운 학문의 영역이라 할지라도 증거와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며 "램지어 논문은 시대와 대상을 오독한 파편들을 모아 그럴 듯한 소설을 만들어 냄으로써 현재까지도 고통을 겪고 있는 전쟁 희생자들을 다시 또 그 속으로 몰아 넣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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